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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의교육

창의교육 이야기

권역별 창의인성교육 거점센터의 활동성과 및 학교 현장의 교수학습법과 미래의 유망직업을 소개합니다. 

  • 작성자크레존 담당자
  • 등록일2017.11.07
  • 조회수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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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의적인 문제해결의 필요
오늘날을 살아가는 우리 각 개인이 보다 의미 있고 행복한 삶을 영위하기 위해서는 일상 곳곳에서 마주하는 문제들을 해결해나가야 한다. 사소한 일에서부터 복잡한 일까지 쌓여있는 해결해야 할 문제를 효율적이며 창의적으로 다룰 수 있다면 일에서의 성취감을 얻을 수 있을 뿐 아니라 개개인의 자아가 향상됨과 동시에 행복감 증진에도 기여하게 된다. 사람들은 살아가면서 만나게 될 많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배경 지식을 습득하는 데 많은 시간을 쓴다. 우리가 끊임없이 배우고 생각하고 다른 사람과 이야기를 나누는 것 또한 인생이라는 문제를 풀어가기 위함이 아닌가.

[이미지출처 : 구글]
문제와 마주하자
여러 문제를 해결하지 못한 채 두는 것은 알아야 할 무엇을 모르거나, 자신이 무엇을 모르는지 모르기 때문이다. 이미 우리는 충분한 지식을 배웠음에 배운 지식을 어떻게 활용하는지, 지식 습득 이외에 생각하고 사고하는 법을 배워야 한다. 문제를 창의적으로 해결하기 위해서는 그것을 위해 무엇을 알아야 하는지를 아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해결해야 할 문제를 중심에 두고 문제를 체계적으로 분석하여 문제의 원인이 무엇인지, 혹은 문제를 발생하게 한 다른 여러 원인들이 무엇인지를 세세히 파악하는 것이 필요하다.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문제를 발생시킨 원인을 어떤 것으로 두는지에 따라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과 방향이 달라질 수 있으므로 이 과정은 필수적이다.

[이미지출처 : 이미지투데이]
새로운 관점으로 바라보기, ‘작은 사람 모델’
무엇인가를 고안하고 발명을 할 때, 새로운 아이디어가 필요하거나 창의적인 문제 해결 방법을 찾을 때 우리는 피상적인 개념보다는 문제와 관련된 구체적이며 피부에 좀 더 와닿는 이해가 필요할 때가 있다. 사람이 생각하는 대로 생각하는 방식을 ‘심리적 타성’이라고 하는데 심리적 타성과 선입견을 극복하고 사물이나 현상을 이해하는 것이 문제를 제대로 이해하고 분석하기 위해 필요하다. 작은 사람 모델(model with small people)은 의인화를 통한 유추 방법으로 알츠슐러가 개발하였다. 의인화와 같이 자신이 대상의 일부가 되어 사물을 관찰하는 방법에서 나아가 자신이 중간 매개체가 되는 것이 아닌 작은 사람들이 사물이나 현상의 요소가 되어 진행 과정을 그림으로 이해하는 방법이다.
일상의 사물이나 현상을 설명하는 피상적일 수도 있는 전문 용어 대신에 현상에 대한 쉽고 세밀한 이해를 위해 이 모델을 사용하게 된다. 특히 자연과학 학습을 위한 교육 도구로 사용하기에 유리하다. 예를 들어 우리 주변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물질의 세 가지 상태인 고체, 액체, 기체를 작은 사람 모델을 이용하여 나타내어 보자. 고체, 액체, 기체라는 각각의 용어를 잘 알고 있다고 하지만 그림으로 나타내기 위해서는 각각의 상태가 갖는 물리적 의미와 차이를 생각하여야 한다. 다음과 같이 나타내어 볼 수 있겠다.
더 나아가 작은 사람 모델을 이용하여 두 가지 이상의 물질이 혼합된 상황을 나타낸다던지, 물질에 열을 가했을 때 녹거나 대류현상이 일어나는 모습, 혹은 기압이 높고 낮은 상태 등을 이해하기 위한 도구로 사용할 수도 있다.
창의적으로 문제를 해결하고 보다 의미 있는 삶을 살아가기 위해 현상과 사물 이해의 방법으로 문제를 제대로 바라보기 위해 작은 사람 모델을 활용하여 보는 것은 어떨까.
전지희 연구원 (제주대학교)
남부권 초등 창의교육 거점센터 (제주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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