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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의교육

창의교육 이야기

권역별 창의인성교육 거점센터의 활동성과 및 학교 현장의 교수학습법과 미래의 유망직업을 소개합니다. 

  • 작성자크레존
  • 등록일2014.10.27
  • 조회수1864

 

수업 재구성의 길을 걷다!

 

창의·인성교육

 

현장 전문가 네트워크

 

 

-남부권 창의‧인성교육 거점센터

 

 

 

‘2014 창의․인성교육 현장 전문가 네트워크’가 지난 10월 10일 광주광역시 교육지원센터에서 개최되었다. 이번 행사는 ‘수업, 재구성의 길을 걷다’ 라는 주제로 창의․인성 교육과정의 재구성 및 운영, 그리고 대안적 평가방법의 적용을 순환론적 관점에서 모색하는 자리였다. 창의․인성교육에 대한 질적 향상을 꾀하고, 창의․인성 교육에 대한 정보 교류의 장을 마련하여 현장 수업 속에서 창의․인성교육이 내실 있게 이루어질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는데 행사의 중점을 두었다.

 

 

이번 행사는 특히 광주광역시의 창의․인성 전문가가 모여 창의․인성 교육에 대한 공유와 확산의 장을 마련하였다는 데에 의의가 있었다. 창의·인성 모델학교 교원, 창의·인성 교과연구회, 창의・인성교육 컨설턴트, 창의・인성교육에 관심 있는 교원, 초․중․고․특수학교 교감 및 기타 광주광역시 교육청 추천 교원 등 400여명이 참석한 소통의 자리였다.

 

 

최석민 교수(남부권 창의인성교육거점센터장)의 교육과정 기획, 재구성, 평가에 대한 주제나누기 강연을 시작으로, ‘대구복명초등학교 프로젝트 수업, 교육과정 재구성 및 주제 중심 통합 수업, 입시와 창의인성교육을 연계하기 위한 교육과정 재구성 방안’이라는 주제로 현장의 창의․인성 수업 및 운영 사례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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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석민 교수 ‘교육과정 기획, 재구성, 평가’에 관한 기조 강연

 

 

이후 창의․인성 교육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함께 나누는 현장 전문가와의 만남의 시간을 마련하였다. 이 자리에서 창의․인성교육 현장 전문가 선생님들은 변화하는 미래사회에서 글로벌 리더나 세계시민으로서 갖추어야 할 창의적이고 따뜻한 인성을 교과활동과 창의적 체험활동을 통해 함양해야 한다며 창의․인성 교육에 대한 방향성 및 목적에 공감한다는 의견들이었다.

 

 

광주광역시 창의․인성 교육 담당 김미정 장학관은 “더불어 살아가는 정의로운 민주시민 육성에 힘쓰고 있는 광주교육은 학교문화혁신, 안전한 학교 실현, 민주․인권 친화적 학교 실현을 바탕으로 지식을 창출․활용하는 창의성과 타인과의 협력과 더불어 살 줄 아는 인성을 가진 인재를 기르고자 한다”고 광주광역시교육청의 접근전략을 설명하였다. 또한 창의․인성 교육의 추진 방향에 대해 창의․인성 모델학교, 창의․인성 교과연구회, 창의․인성교육 컨설팅 지원단, 창의․인성교육 실천 연구대회를 운영하고, 창의적 체험활동 지원센터를 중심으로 창의적 체험활동을 지원하며 창의‧인성교육중심 수업 우수 사례 발굴 및 크레존(www.crezone.net)을 통한 공유 및 일반화를 하여 창의․인성 교육에 대한 집단지성 공동체를 마련한다는 시교육청의 포부를 자신 있게 밝혔다.

 

 

물론 이런 논의의 과정에서 창의․인성교육에 대한 어려움도 토로하였다. 창의․인성교육을 하기 위해서는 교육과정 재구성이 필요한데 현재 교육 체제와 교사의 이해 부족으로 재구성을 하기 어렵다는 것이다. 단순히 수업을 준비하는 시간도 부족한 상황에서 새로운 창의적 수업모형을 구성하고 개발하는 과정에 지대한 노력이 요구되며, 창의․인성 교육에 대한 개념이 다양성, 교사의 이해 부족은 현장 수업 개선에 어려움을 가중 시킨다. 특히 고등학교에서는 현재의 입시 체제와의 불일치 문제가 중점적으로 지적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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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양 서정중학교 안매 선생님 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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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의․인성 현장 전문가와의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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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광역시 창의․인성교육 담당 김미정 장학관

 

이러한 문제에 대한 대안으로 교사 연구시간 확보, 교사 간 협력과 소통의 장의 마련 등을 통해 자신이 담당하는 교실 수업에서 창의․인성 교육의 내실화를 기할 것을 다짐했다. 또한 자신이 개발한 프로그램의 공유를 통해 우수사례나 현장 연구의 보급에 함께 이바지하자는 공감대를 형성하였다.

 

추후 현장전문가 네트워크 일정은 11월 20일(목) 전라북도교육청에서 개최된다. 창의․인성 교육에 관심 있는 더 많은 교원이 많이 참석하여 소통과 교류의 장이 되기를 희망한다.

 

 

 

 

마음을 모으고 지식을 나누는 소중한 만남,

 

- 창의·인성교육 현장 전문가 네트워크 회의

- 수도·중부권 창의‧인성교육 거점센터

 

 

 

지난 10월 18일(토), 교육부가 주최하고 한국과학창의재단과 수도·중부권 창의·인성교육 거점센터가 주관하는 제1차 현장전문가 네트워크 회의가 서울창의인성교육센터에서 개최되었다.

 

 

이번 회의에는 창의·인성교육에 열정과 관심을 갖고 있는 70여명의 교원들이 함께 모여 학교현장의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인적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소중한 만남의 시간을 가졌다. 수도·중부권 거점센터 장환영 센터장의 ‘창의·인성교육 현장전문가의 의미와 역할’에 대한 발제로 문을 연 이번 회의는, 인천광역시 교육청 강기원 장학사의 <나는 창의·인성교육을 얼마나 알고 있는 걸까?>를 화두로 한 진솔한 대화, 구리동인초등학교 여미경 교감의 ‘사례를 통한 프로젝트 학습 운영의 노하우’, 창곡중학교의 이원춘 수석교사의 ‘창의・인성교육의 다양한 접근법에 대한 통찰’, 숭덕여자고등학교의 홍배식 교장의 ‘창의・인성교육을 통한 학교문화의 변화를 촉진하기 위한 다양한 노력’ 등 분반형태로 진행된 ‘창의·인성교육 Best Practice’ 강연으로 깊이를 더했다. 네 명의 강연자들은 현장에서 창의·인성교육을 진행하면서 있었던 많은 생각과 고민, 경험중심의 이야기를 통해 참석한 교원들과 깊이 있게 소통하는 뜻 깊은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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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반 강의 후에는 하늘공연장 무대에서 ‘우리가 원하는 학교의 모습’이라는 주제로 패널 심층토의가 진행되었다. 심층토의는 창의・인성교육의 실천을 통해 우리가 원하는 학교의 모습을 어떻게 구현할 것인가를 주제로 참석한 전체 교원들의 질문과 패널들의 생생한 답변이 활발히 오고 갔는데, 교사, 교감, 교장, 장학진 등 각 교원의 입장에서 생각하는 창의·인성교육의 관점을 파악하고 서로 이해의 폭을 넓힐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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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패널 심층 토의 시간

 

 

참가를 원하는 교원은 누구나 참석이 가능한 [수도·중부권 현장전문가 네트워크 회의]는 2014년 11월과 2015년 1월, 2월에도 계속 진행되며, 앞으로도 꾸준히 창의・인성교육 현장실천에 관한 풍성한 자료공유와 함께, 교원 간의 네트워크를 통한 상호학습과 성장을 위한 밑거름을 제공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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